RTCPeerConnection.restartIce()
io error: No such file or directory (os error 2) (/home/runner/work/yari/yari/mdn/translated-content/files/ko/web/api/rtcpeerconnection/index.md)
WebRTC API의 RTCPeerConnection
인터페이스에서는 restartIce()
메소드를 제공해서 연결의 양쪽에서 ICE candidate의 재수집 요청을 간단하게 할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.
restartIce()
가 반환을 한 뒤에는, offer가 시그널링 메커니즘을 통해 전달되고, 원격 피어가 받은 offer를 description으로 설정을 하게 됩니다.이 과정이 완료되면, createOffer()
에 대한 다음 호출로 반환된 offer가 로컬 피어 (로컬로 설정이 된 경우)와 원격 피어에서 ICE 재시작을 발생시키도록 설정됩니다.
restartIce()
는 RTCPeerConnection
에 대한 negotiationneeded
이벤트를 발생시켜서 어플리케이션이 신호 채널을 통해서 협상을 수행하도록 합니다.
만약 협상이 롤백 현상이나 수신받은 offer가 이미 협상 중으로 인해 실패하게되면, RTCPeerConnection
가 ICE 재시작 요청을 했다는 것을 자동으로 기억합니다. 다음번에 연결의 signalingState
가 stable
로 바뀌게되면, 연결 인터페이스가 negotiationneeded
이벤트를 발생시킵니다. 이 과정은 ICE 재시작 과정이 온전히 완료될 때까지 반복됩니다.
Syntax
RTCPeerConnection.restartIce();
매개변수
없음.
반환 값
undefined
.
createOffer()
를 사용해서 만들어진 다음 offer가 신호 메커니즘을 통해 원격 유저에게 전달이 되면, ICE 재시작을 시작하도록 만듭니다. ICE를 재시작하게되면 기본적으로 ICE가 초기화되고, 새로운 증명서를 사용해서 신규 candidate를 생성합니다. 기존에 존재하던 미디어 전송/수신은 이 과정동안에는 방해받지 않습니다.
ICE 재시작의 작동원리를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, ICE restart와 RFC 5245, 섹션 9.1.1.1: ICE specification를 참고하십시오.
예시
아래의 예제는 iceconnectionstatechange
이벤트에 대한 핸들러입니다. 이 핸들러는 ICE를 재시작하여 failed
상태로의 전환을 관리합니다.
pc.addEventListener("iceconnectionstatechange", (event) => {
if (pc.iceConnectionState === "failed") {
/* possibly reconfigure the connection in some way here */
/* then request ICE restart */
pc.restartIce();
}
});
위의 코드를 사용하여 ICE 협상 중 failed
상태로 전환되면 코드가 정상적으로 재협상 되어야 하기 때문에 negotiationneeded
이벤트가 발생합니다. 그러나, restartIce()
를 호출했기 때문에 negotiationneeded
에 대한 핸들러에서 발생하는 createOffer()
호출은 일반적으로 수행되는 재협상이 아니라 ICE 재시작을 발생시킵니다.
명세서
Specification |
---|
WebRTC: Real-Time Communication in Browsers # dom-rtcpeerconnection-restartice |
브라우저 호환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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